[노원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우원식] "사노라면 언젠가는..." 노래하는 우원식!

"사노라면 언젠가는..." 노래하는 국회의원!


노원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우원식은 학교 졸업식을 찾을 때마다,

축사를 길게 하는 대신 "사노라면"이라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물론 우원식 예비후보가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청소년들에게는 더 없는 선물이 되겠지요!

아이들의 졸업식에 오셨다가,
우원식 예비후보의 노래를 들어보신 분들도 계시겠죠!
졸업식에 참관을 못 해서, 못 들었다고 서운하시다는 분들이 계셔서,
이번에는 촬영을 했습니다.




조금 편집을 하기는 했지만...^^
우원식 예비후보가 부른 부분은 무편집!
'사노라면'의 가사가 갖는 의미가 참 깊다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노래하는 우원식'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
찾아뵐 예정입니다~ ^^


청년들과 더불어 더 나은 세상,
더 좋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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