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13. 10:44 보도자료
“서울시당이 을지로위원회의 중앙과 지역을 잇는 대동맥이 되겠다” ▲ 자리를 가득 메운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 '을'지키는 민생실천위원회 발대식새정치민주연합 서울특별시당 '을 지키는 민생실천위원회'(상임위원장 남인순, 공동위원장 박양숙, 이하 을지로위)는 10일(금) 오전 10시부터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은 400여 명의 참석자가 참석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신경민 서울시당 위원장을 비롯하여, 우원식 중앙당 '을 지키는 민생실천위원회' 위원장, 이미경 의원, 유기홍 의원, 서영교 의원(전국여성위원장), 김기준 의원, 한정애 의원, 유대운 의원, 진선미 의원, 장하나 의원, 이용선 위원장, 박용모 위원장, 전원근 위원장 등 20여 명의 국회의원 및 서울지역위원장이 참석하였으며..
2015. 7. 13. 09:16 언론보도
최저임금 6030원, 걸스데이 혜리 또 나서야 하나? "이마저도 안주면 이잉" 고용노동부는 지난 3월 26일 "최저임금 인식과 준수 확산에 기여했다"며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와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이종석 대표, 취업포털 알바몬 김훈 대표, 광고를 기획한 메이트커뮤니케이션즈의 이동훈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당시 혜리는 한 취업 포털 사이트의 모델로 활동한 바 있으며 '알바도 갑이다' 광고에서 "500만 알바 여러분, 법으로 정한 대한민국 최저 시급은 5580원, 5580원 이런 시급. 쬐끔 올랐어요, 쬐끔. 370원 올랐대. 이마저도 안 주면, 이잉! 알바가 갑이다"라는 멘트를 통해 최저시급에 대한 인식을 갖게 했다. 정지원 고용부 근로기준정책관은 "아르바이트생 등 청년 근로자들의 열정은 ..
2015. 7. 13. 09:15 언론보도
野 김상곤, 3선 중진들과 혁신안 논의..문제점 제기돼 【서울=뉴시스】전혜정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는 10일 3선 중진 의원들을 만나 당 개혁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그러나 이 자리에서는 혁신위가 앞서 두 차례에 걸쳐 발표한 혁신안에 대해 불만이 쏟아진 것으로 알려져 추후 혁신안 추진에 논란이 예상된다. 김상곤 혁신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3선 의원들과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4선인 이종걸 원내대표를 비롯해 박지원 주승용 노영민 최규성 조정식 의원 등 계파를 불문하고 11명의 중진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앞서 발표한 2차 혁신안에 대해 "계파 정치와 권력 남용 부분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이기도 하지만 민주성, 대표성, 개인성이 제대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