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26. 09:54 지역 활동/사진보기
우원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노원구 을)은 지난 22일 노원구 중계동 중계근린공원에서 "노원 총력 집중유세"를 진행하였습니다. 전체 인원 약 500명이 함께 해 주신 이번 집중유세에는 김영주 서울시당 위원장, 유대운 전 의원, 정청래 전 의원, 황창화 노원병 지역위원장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이 날 우원식 의원은 "목포에서 '을'들과 함께 유세를 하며 색깔론으로 문재인 후보를 공격하는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더 이상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드렸다"며 "색깔론으로 평생을 시달렸던 김대중 전 대통령을 생각한다면 절대 해서는 안 됐을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2017. 4. 26. 09:45 국회 활동/을지로위원회
우원식 을지로민생본부장(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일 코레일 서울역의 청소노동자 휴게실을 방문하여 매우 열악한 현실에 있는 청소노동자들의 휴게공간과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시정을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