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용산 화상경마장 평가단 결과 규탄 기자회견이 11월 3일 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국회 정론관에서 열렸습니다.
발언하고 있는 김경실 주민대책위 공동대표
발언하고 있는 우원식 의원
도박과 탐욕보다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권이, 그리고 주민 공동체가 우선되어야 함에도 한국마사회는 끝까지 학교 앞의 화상경마장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강력하게 대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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