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선출!

우원식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선출!

현장에 답이 있다. 국민의 민생현장 속으로 달려가겠다

 

 

 

 

지난 54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우원식 의원이 최고위원으로 선출되었다.

 

우원식 의원은 민주당의 문제는 주류, 비주류에 있지 않다. 문제의 핵심은 국민의 생활현장에 민주당이 보이지 않는 것에 있다. 현장을 외면하고 계파적 이해에서 길을 찾는 정치, 이것이 국민 없는 민주당을 만든 야당귀족주의다. 귀족주의를 던져 버릴 때 민주당의 미래가 보인다. 반개혁에 단호히 맞서고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데 타협하지 않는 민주당. 가치와 정신이 바로 선 민주당으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중앙당을 현장중심으로, 지역은 풀뿌리정치센터로 조직을 강화하고, 준비 안 된 단일화전략을 버리고 풀뿌리 정치인 공천으로 인물을 바꾸며, 민주정책연구원을 강화하여 현장중심의 정책을 생산하겠다.”고 공약했다 

 

누군가 민주당의 가치와 정신을 지켜야 한다면 우원식이 하겠다. 누군가 민주당을 바꿔야 한다면 우원식이 하겠다.”며 선거운동을 펼쳤다 

 

우원식 의원의 진정성 있는 호소와 날카로운 대안제시는 국민들과 당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 지난 54일 민주당 최고위원으로 선출되었다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후 우원식 의원은 저를 뽑아주신 것은 당이 다시 국민 속으로, 현장 속으로 들어가서 국민의 신뢰를 다시 얻는 국민의 정당으로 거듭나는 일을 해달라는 요구로 알고 있다. 민주당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국민의 신뢰를 얻는 것이다. 국민과 약속한 것을 행동으로 옮기고 국민이 그만하면 됐다고 할 때까지 변화와 혁신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행동이 곧 신뢰다. 최고위원회도 현장형으로 바꾸고 중앙당과 시도당 위원회도 현장형으로 바꾸자. 국민들이 당을 찾아오기 쉽도록 당의 문도 활짝 열고, 당 앞에 있는 경찰도 철수 시키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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