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13. 09:16 언론보도
최저임금 6030원, 걸스데이 혜리 또 나서야 하나? "이마저도 안주면 이잉" 고용노동부는 지난 3월 26일 "최저임금 인식과 준수 확산에 기여했다"며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와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이종석 대표, 취업포털 알바몬 김훈 대표, 광고를 기획한 메이트커뮤니케이션즈의 이동훈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당시 혜리는 한 취업 포털 사이트의 모델로 활동한 바 있으며 '알바도 갑이다' 광고에서 "500만 알바 여러분, 법으로 정한 대한민국 최저 시급은 5580원, 5580원 이런 시급. 쬐끔 올랐어요, 쬐끔. 370원 올랐대. 이마저도 안 주면, 이잉! 알바가 갑이다"라는 멘트를 통해 최저시급에 대한 인식을 갖게 했다. 정지원 고용부 근로기준정책관은 "아르바이트생 등 청년 근로자들의 열정은 ..
2015. 4. 7. 10:52 언론보도
고용부, 최저임금 알린 걸스데이 혜리에 감사패 알바몬 광고 1주만에 64만회 유튜브 조회고용부 홍보영상 1년 1800여회와 대조 소속사 대표·알바몬 대표도 함께 시상 예정 고용노동부는 25일 “최저임금 인식과 준수 확산에 기여했다”며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와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이종석 대표, 취업포털 알바몬 김훈 대표, 광고를 기획한 메이트커뮤니케이션즈의 이동훈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혜리는 취업 포털 알바몬의 ‘알바도 갑이다’ 광고에서 “500만 알바 여러분, 법으로 정한 대한민국 최저 시급은 5580원, 5580원 이런 시급. (쬐끔 올랐어요, 쬐끔. 370원 올랐대….) 이마저도 안 주면, 이잉! 알바가 갑이다”라고 말했다. 이 광고에 일부 자영업자들이 반발해 ‘사장몬’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