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2. 23. 17:59 언론보도
우원식 의원, 교육특별교부금 확보 1위 교육특별교부금은 학교에 긴급한 예산이 필요할 경우 교육부가 집행하는 예산으로 그 예산이 어느 지역에 집행되는가 하는 것은 해당 지역 국회의원의 능력과 학부모들의 적극도와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다.19대 국회가 시작된 2012년 5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우원식 의원의 지역구인 노원(을)구는 총 61억 9,200만원을 집행하여 서울지역 48개 국회의원 지역구 중에서 1위를 기록하였다. 뒤를 이어 정세균 의원의 종로구가 54억 9,700만원, 박인숙 의원의 송파(갑)구가 47억 3,100만원을 집행하였다.우원식 의원이 교육특별교부금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상임위원회 활동을 한 것과 민주당 원내대변인과 원내수석부대표를 거쳐 최고위원까지 역임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