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18. 21:03 우원식 브리핑
"편항된 역사관, 유영익위원장은 즉시 사퇴하라" 제66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13년 10월 14일(월) 오전 8시30분 □ 장소 : 국회 당 대표 회의실 박근혜정권에서 매국부패 세력이 다시 재창궐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크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태평양전쟁 최고 전범인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 기시 노부스키에게 훈장을 줬다. 그의 딸 박근혜 대통령이 등장하면서 우리 역사 교과서는 친일독재미화 독극물 주입기로 악용될 위기에 처해져 있다. 새누리당 새 주인으로 유력하다는 김무성 의원은 역사모임에 앞장서서 친일독재미화 역사전쟁 선전포고를 하고 있다. 박근혜정권 청와대 수석과 고위공직자 아들이 병역 면탈을 위해 미국 국적 취해 공직을 매국부패의 온상으로 물들이고 있다. 여기에 더해 차떼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