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2. 11:06 지역 활동/사진보기
【서울=뉴시스】서상준 기자 = 조국 교수가 노원구 세 지역구 야권단일 후보들의 공동후원회장을 맡기로 하며, 야권연대 후보들에게 힘을 보탰다. 조 교수는 1일 노원구 야권단일후보인 김용민(노원갑, 민주통합당) 후보, 우원식(노원을, 민주통합당) 후보, 노회찬(노원병, 통합진보당) 후보의 공동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조 교수(@patriamea)는 자신의 트윗에 "노원구 야권단일후보인 김용민(갑, @funronga), 우원식(을, @wonsikw), 노회찬(병, @hcroh) 후보가 공대선대본 만든 것 알지요. 저는 이 세 분 모두의 후원회장이 되는 '덤터기'를 썼습니다!"라며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노원구 야권단일후보 김용민(갑, @funronga), 우원식(을, @wonsikw),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