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우원식

소상공인 (9)

우원식 의원,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정책 토론회 참석

2020. 6. 22. 15:28 국회 활동/사진보기

우원식 의원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활력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정책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 소상공인 금융지원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했습니다.

우원식 의원, 민생 법안 통과를 위한 공동행동 참석

2019. 6. 7. 10:24 국회 활동/사진보기

우원식 의원은 을지로위원회 10대 민생법안 통과를 위한 공동행동에 참석했습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을 살리기 위한 유통산업발전법, 가맹점 및 대리점법, 제로페이법, 중소기업과 자영업 협상력 강화법 처리를 위한 자유한국당의 국회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우원식 의원, CU 편의점 저매출점포 피해 사례 발표 및 상생 촉구

2019. 2. 11. 20:14 국회 활동/사진보기

우원식 의원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CU편의점주들과 기자회견을 열고 CU편의점 저매출점포 피해사례를 보고하고 상생을 촉구했습니다.

우원식 의원, 소상공인연합회 농성 현장 방문

2018. 8. 17. 10:51 국회 활동/사진보기

오전에 광화문에서 농성을 하고 있는 소상공인 연합회의 농성 현장을 방문 했습니다.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최저임금으로 돌리고 있는 연합회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우리 정부여당의 입장을 설명하기 위함입니다.저는 '정말로 소상공인이 어려워진 것이 최저임금 때문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으로부터 시작 했습니다.소상공인이 어려워진것은 편의점에는 프렌차이즈 본사의 황포가, 상가 임차인에게는 임대인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상가임대차보호법이, 카드 가맹점에는 비싸고 불공정한 카드 수수료가, 골목상권과 재래시장에는 대형마트와 복합쇼핑몰등 유통재벌의 횡포가, 역시 대형마트 백화점내의 상인등에게는 본사의 횡포가 가장 큰 문제가 아니었나!라고 문제제기 했습니다.우리 정부여당이 ILO가 이야기하는 임금주도 성장이라 하지 않고, 소득주..

최저임금은 죄가 없다!!

2018. 8. 8. 11:21 국회 활동/동영상

중소벤처기업부 업무보고에서 홍종학 장관에게 최저임금에 관련해 질의를 했습니다. 최저임금 관련 논쟁의 핵심은 소상공인의 지불여력을 보장해 주지 못한 현실에 있습니다. 임대료, 카드수수료, 가맹본사 갑질 등 불공정한 소상공인 현실을 바꾸도록 국회와 정부가 제 할 일 하는 것입니다.영업이익의 35%를 가맹수수료 내고도, 유통기한 지난 상품 폐기비용까지 점주가 물어내야 하는 문제가 본질입니다. 코스트코는 0%대의 카드수수료를 지불하는데, 일반 동네 마트는 2%대의 수수료를 매기는 현실을 바꾸는 것이 우선입니다. 최저임금에 죄가 있다는 것 마냥 을과 을의 갈등을 부추기는 일을 중단하고 국회와 정부가 일 좀 합시다.

우원식 의원, 노원구 소기업 소상공인과 구민을 위한 So So Festival 참석

2017. 9. 18. 17:37 지역 활동/사진보기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은 지난 17일 진행된 "노원구 소기업 소상공인 구민을 위한 So So Festival"에 참석했습니다.

우원식 원내대표, 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감사패 수여 받아

2017. 8. 18. 09:39 국회 활동/원내대표 활동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지난 17일 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정부조직협상 당시 중소벤처기업부 내 '소상공인정책국'을 '소상공인정책실'로 격상시켜 중소벤처기업부를 출범시킨 것에 대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권익 증진과 공정한 시장경제 안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국토계획법 개정안 통과를 위한 토론회

2015. 10. 13. 16:57 국회 활동/사진보기

지역 상권과 중소상인 지키는 국토계획법 개정안 통과를 위한 토론회가 10월 13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뉴시스(08.12)_전북·전남 소상공인들 "군산·남악 롯데복합쇼핑몰 입점 반대"

2015. 8. 17. 11:12 언론보도

전북·전남 소상공인들 "군산·남악 롯데복합쇼핑몰 입점 반대" "유통산업발전법 반드시 통과돼야" 【서울=뉴시스】김난영 기자 = 전북·전남 기반 소상공인들로 구성된 롯데복합쇼핑몰 입점저지추진위원회가 전북 군산 및 전남 남악(목포·무안) 일대의 롯데복합쇼핑몰 입점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추진위는 12일 오전 10시30분께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대형쇼핑몰 입점을 즉각 저지하라"며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추진위는 성명서에서 "롯데그룹은 지난해 롯데쇼핑 자회사인 롯데쇼핑홀딩스가 낸 적자를 메우기 위해 전국적으로 대형쇼핑몰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며 "목포, 무안, 군산도 이에 포함됐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어 "(롯데그룹이) 가뜩이나 어려운 지역경제를 초토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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