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우원식

장애인 (11)

우원식 의원, 청각장애인을 위한 마스크 만들기 참석

2020. 6. 22. 16:37 지역 활동/사진보기

우원식 의원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마스크 만들기에 참석했습니다.

[기호1우원식|실력은쌓인다]응답하라 우원식 3화 | 장애인도 교사, 판사가 될 수 있는 길을 터놓다

2020. 4. 7. 15:06 국회 활동/동영상

우원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애인을 2% 의무고용하게 하는 법안은 장애인의 사회적 진출 발판이 되었습니다. 2005년에 통과된 이 법으로 교원 임용시 장애인 2%를 의무적으로 고용하게 하여, 2019년 기준 초중등특수 장애인교원 4,130명(2.35%)이 교단에 설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NPsHLAxfLU&t=12s

우원식 의원, 전국 뇌성마비인 축구대회 참석

2019. 4. 23. 18:10 지역 활동/사진보기

우원식 의원은 한국뇌성마비인 축구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복지를 위해 힘쓰는 의정활동을 다짐했습니다.

우원식 의원, 중계4동 장애인협회 사무실 방문하여 문재인 지지 확고히 다져

2017. 4. 27. 21:17 지역 활동/사진보기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서울 노원구 을)은 지난 25일 지체장애인협회 중계4동 분회 사무실에 방문하여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를 확고히 다졌습니다.

우원식 의원,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장애인 복지박람회 참석

2017. 4. 27. 20:47 지역 활동/사진보기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서울 노원구 을)은 지난 20일 진행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장애인 복지박람회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진행하였습니다.

노원구 국회의원 후보 초청 장애인 정책토론회 [노원을 국회의원 후보 우원식]

2016. 4. 8. 09:28 지역 활동/사진보기

노원구 국회의원 후보를 초청하여 장애인 정책에 대한 정책토론회가 있었습니다. 노원중증장애인독립생활센터에서 주최하고, 노원구청에서 진행되었습니다.우원식 후보의 인사발언 모습 우원식 후보의 토론 모습 이 날 토론회는 상호 토론이 아니었기 때문에, 후보자간의 토론이 이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노원구의 장애인 정책이 지금보다 좀 더 꽃필 수 있도록, 노원을 국회의원 후보 우원식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4월 8~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어디서나 사전투표소에만 가면 사전투표를 하실 수 있습니다!내가 지역이 다르더라도! 지금 여행중이더라도!어디든 신분증만 있으면 OK!제3기 노원을 만드는 힘, 3선을 만드는 힘을 유권자 여러분이 만들어 주세요!

에이블뉴스(09.17)_여야, 장애인고용증진협약 실효성 강화 주문

2015. 9. 23. 10:56 언론보도

여야, 장애인고용증진협약 실효성 강화 주문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고용증진협약의 실효성 강화를 두고, 환노위 여야 의원들의 지적이 이어졌다. 먼저 17일 국회 환노위 소속 우원식(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최근 5년간 장애인고용증진협약 사업체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총 67개 장애인고용증진협약 사업체 중 62%에 달하는 42개 업체가 장애인 의무고용률 2.7%에 미달했다고 밝혔다. 이 중 '네오위즈아이엔에스'와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장애인고용증진협약 체결 이후로 지금까지 단 한 명의 장애인도 고용하지 않았으며, 아모레퍼시픽(0.46%), NICE신용정보(0.62%), 우리은행(0.9%) 등의 순으로 장애인 의무고용률이 미달됐다. 대기업도 마찬가지였다. 호텔농심, 한국선급, 웅진코웨이, 리빙프라자, 미래..

우원식 의원 2015 국정감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2015. 9. 23. 10:22 국회 활동/동영상

고용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장애인노동자의 임금액이 가입된 노동자의 48% 수준입니다. 절반도 채 안 됩니다. 왜 이렇게 된 걸까요?

[국정감사 보도자료] 장애인고용증진협약 사업장, 62%가 의무고용률 미달

2015. 9. 17. 08:59 보도자료

2015 노원 장애인 정책토론회

2015. 4. 9. 17:01 지역 활동/사진보기

우원식 국회의원, 오승록 서울시의원, 노원구 지역사회복지협의회 장애인분과가 공동주최하는 2015 노원 장애인 정책토론회가 3월 31일 노원구청 6층 강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지역의 많은 장애인 분들께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우원식 의원 토론회를 보고 있는 우원식 의원, 김성환 노원구청장 토론회 좌장을 맡은 오승록 서울시의원

오늘은 즐거운 날, 소주 한잔하려 합니다.

2009. 10. 23. 17:06 우원식의 창

오늘은 즐거운 날, 소주 한잔하려 합니다. 오늘 좋은 날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날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이만큼 좋은 날은 그리 흔하지 않은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장애라는 이유로 원하던 그토록 가고자 했던 의대에 진학하지 못한 형님을 지켜보았습니다. 저는 그때 내가 커서는 단지 장애라는 이유만으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하지 못하는 현실을 반드시 고쳐 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오늘은 그 다짐을 부족하나마 처음으로 실현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장애라는 이유로 초등학교 교사가 될 수 없었습니다. 물론 안 된다는 법적 장치는 없었지만, 의무고용 적용대상제외였기 때문에 ‘반드시’ 고용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고용해야 한다는 의무 규정이 없기에 장애인 선생님을 선발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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