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23. 10:56 언론보도
여야, 장애인고용증진협약 실효성 강화 주문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고용증진협약의 실효성 강화를 두고, 환노위 여야 의원들의 지적이 이어졌다. 먼저 17일 국회 환노위 소속 우원식(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최근 5년간 장애인고용증진협약 사업체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총 67개 장애인고용증진협약 사업체 중 62%에 달하는 42개 업체가 장애인 의무고용률 2.7%에 미달했다고 밝혔다. 이 중 '네오위즈아이엔에스'와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장애인고용증진협약 체결 이후로 지금까지 단 한 명의 장애인도 고용하지 않았으며, 아모레퍼시픽(0.46%), NICE신용정보(0.62%), 우리은행(0.9%) 등의 순으로 장애인 의무고용률이 미달됐다. 대기업도 마찬가지였다. 호텔농심, 한국선급, 웅진코웨이, 리빙프라자, 미래..
2015. 9. 23. 10:22 국회 활동/동영상
고용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장애인노동자의 임금액이 가입된 노동자의 48% 수준입니다. 절반도 채 안 됩니다. 왜 이렇게 된 걸까요?
2015. 9. 17. 08:59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