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2. 11:01 언론보도
서울신문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그루터와 공동으로 조사한 여야 후보 12명이 언급된 트위터 분석 결과 노원을의 우원식 후보님이 가장 높은 긍정비율을 보였다고 합니다.아마 노원구에서 통합진보당의 노회찬 후보님, 그리고 정봉주 전 의원의 지역구인 노원갑에 출마한 민주통합당의 김용민 후보와의 3각 야권연대가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 같고 보기에 참 좋았던 모양입니다. 다음은 관련 보도 내용 중 일부입니다. 전문 링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 서울신문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분석업체 그루터와 지난달 1일부터 지난 21일까지 은평을을 비롯해 동대문을 종로 등 서울지역 격전지 6곳의 여야 후보 12명이 언급된 트위트들을 분석했다. 또 12명 가운데 긍정비율이 가..
2012. 3. 21. 11:00 언론보도
노원을 우원식! 국민이이기는세상 우원식! 살맛나는세상 우원식! 노원을 우원식! 국민이이기는세상 우원식! 살맛나는세상 우원식! 정치인 ‘스타’인 통합진보당 노회찬(노원병) 공동대변인과 ‘나꼼수’ 진행자인 민주당 김용민(노원갑) 후보가 나란히 4위(9.8%)와 5위(7.4%)에 랭크됨에 따라 노원 일대 3구가 트위터에선 격전지로 부상했다. 새누리당은 노원갑에 이노근 전 노원구청장, 노원병에 허준영 전 코레일 사장을 공천했다. 노원을에서도 민주당 우원식(45.9%) 전 의원이 새누리당 권영진(19.7%) 의원보다 트위터 민심이 좋았다..... 원문보기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5931466&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