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2. 11:21 보도자료
우원식 후보, 코로나19 취약계층 돕기 위한 기부행사로 공식선거 운동 시작! - 노원교육복지재단에 국회의원 4, 5월 수당 50% 기부 약정! -코로나19 국난 극복과 민생살리기 역점 둔 차분한 선거 치를 것” 다짐 서울 노원을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후보가 노원교육복지재단에 취약계층 후원을 위한 수당 기부 약정식을 가지며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첫날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4월 2일 오전 10시 노원구에 위치한 노원교육복지재단 3층에서 열린 약정식은 옆 지역구인 노원병 김성환 후보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우원식 후보는 약정식을 통해 20대 국회의원 4월, 5월 2달 간 지급 받게 될 국회의원 수당의 50%를 기부하겠다는 내용에 서명했다. 약정식은 우원식 후보, 김성환 후보, 김근 노원교육복지재단 이사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