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목요일, 남양유업 상생협약식 참석

민주당 을지로위원회의 제1호 불공정 사례이자

 여론의 많은 관심과 집중을 받았던 남양유업 사태.

 협상의 결과가 좀처럼 나오지 않아 여러차례 여론의 질타를 받기도 했지만, 지난 두달여간 꾸준한 관심과 노력으로 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 간의 상생협약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우원식 의원의 격려사

 

남양유업 김웅 대표이사 "지난 관행은 잊, 대리점주들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

앞으로 남양유업과 대리점이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협약식이 끝난 후 이야기를 나누는 우원식의원과 김웅대표, 이창섭 대리점주협의회 회장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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