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월) 이동통신사 영업정지 관련 긴급간담회 개최

지난 3월10일, 국회에서 이동통신사 영업정지 관련 긴급간담회가 열렸습니다.

 

불법보조금 지급과 관련하여 방통위는 45일간의 이동통신사 영업정지 명령을 내렸는데, 이는 소규모 영세 대리점과 판매점 생존권을 위협하는 조치이며 징계를 받아야하는 이동통신사는 45일간의 보조금 지급이 중단되어 오히려 이익이 증가하는 불합리한 징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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