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의 온전한 인양을 촉구하는 국회 결의안 제출 기자회견이 4월 7일 국회 정론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발언하고 있는 우원식 의원
발언하고 있는 정진후 의원
발언하고 있는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
기자회견에 참여한 세월호 실종자 가족
세월호는 온전하게 인양되어야 하며, 기술적으로 이미 인양이 가능하다는 검토를 작년 4월 중으로 국가는 마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제 와서 배상금이나 5500억을 운운하며 여론을 호도하는 것은 옳지 못한 행동이며, 세월호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들을 두 번 죽이는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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