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10.05)_권성동·우원식·김한표·백재현 의원 등 24명 2015 국감 중간평가 우수의원 선정

권성동·우원식·김한표·백재현 의원 등 24명 2015 국감 중간평가 우수의원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송찬영 기자] 김한표 의원과 백재현 의원(산업위), 권성동 의원과 우원식 의원(환노위) 등 24명의 국회의원이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선정한 2015년 국정감사 중간평가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은 5일 정쟁에서 벗어나 민생 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한 모범이 되는 국회의원 24명을 선정 발표했다. 이날 선정된 우수 국회의원은 모범적인 정책 제안자 14명과 모범적인 정책 감시자 10명으로 구성됐다.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은 법률소비자연맹, 한국여성유권자연맹 등 270여 개의 시민ㆍ사회단체로 결성된 1000여 명의 모니터 위원과 각 분야 전문가들인 평가위원들로 구성돼 있다. 

제15대 국회 말부터 시작해 올해로 17주년을 맞이한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단원들을 피감 기관당 5명씩 매일 파견해 국감을 감시하고 이를 종합해 매년 12월 우수한 활동을 펼친 국회의원들에게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여하고 있다.
모범적인 국회의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모범적인 정책 제안자 14인  
박병석(정무) 조해진(미래) 전병헌(미래) 서용교(교문) 주호영(국방) 윤후덕(국방) 박남춘(안행) 안효대(농해수) 김한표(산업) 백재현(산업) 이명수(복지) 김성주(복지) 권성동(환노) 우원식(환노) 의원


이하 보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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