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70명이 검찰에 박근혜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안호영 법률위원장과 우원식, 박범계, 강병원 의원 등은 국정 농단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까지 박 대통령이 부인해왔던 의혹이 수사를 통해 사실로 밝혀지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하 보도 생략
보도 전체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2&aid=000093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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