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MBC 대주주이자 관리감독기관인 방송문화진흥회 새 이사 추천과 관련해, 자유한국당이 사퇴한 '구여권' 몫 이사 추천권이 자신들에게 있다고 주장하는 건 내로남불이자 적반하장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오전 회의에서 여야 추천 비율이 6대 3 비율인 상황에서 정권이 바뀌면 새 여당이 추천권을 행사하는 것이 순리고 관행이라면서 한국당은 정부 여당이 바뀐 것을 모르는 것이냐고 비판했습니다.
이하 보도 생략
보도 전체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2&aid=0001071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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