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송전탑 농성해제 기자회견 참석

우원식 의원은 지난 9일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정문 앞 송전탑에서

'쌍용차 국정조사, 비정규직 정규직화,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벌인

171일 간의 농성을 해제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해

평택 쌍용자동차를 방문하였습니다.

 

기자회견 전, 심각한 표정으로 얘기를 나누시는 우원식 의원, 은수미 의원, 쌍용자동차 김정우 동지의 모습입니다.

 

 

 

 

 

연대기에 써진 가슴을 울리는 한 마디 "소리에는 정규와 비정규가 없었다"

 

직업에 귀천이 없듯, 노동에서도 차별이 없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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