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남양유업 2차 교섭 회의장 방문

우원식 의원은 지난 5월 24일, 남양유업 2차 교섭을 촉구하기 위하여

서울역 KTX 회의실에서 열린 교섭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당일 오전까지 사측과 대리점주협의회 간의 견충돌로 교섭이 난항에 빠지자 우원식의원이 적극 중재하여 교섭이 재개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우원식 의원은 사측과 대리점주 협의회 양측에 진지하게 교섭에 임해주기를 당부하였습니다.

 

부디 이번 교섭이 순항하여 사측-대리점주 간 대타협이라는 시금석을 만들어내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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