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노원 생명존중 이웃사랑 페스티벌 참석

노원에서는 "노원 생명존중 이웃사랑 페스티벌"이라는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는데요.

노원지역의 종교단체가 번갈아가면서 행사를 준비해오고 있습니다.

 

우원식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초청가수인 소향의 노래를 시작으로 본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순복음 노원교회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불교계 스님들도 참석하여주셨는데요,

사진으로 보니, 이 곳이 바로 종교 화합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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