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1일, 이마트 가양점 현장방문 및 노조간담회 진행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2월11일 오후, 서울 가양 이마트를 방문하여 촉탁계약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에서는 우원식 민주당 최고위원, 노웅래의원, 진성준 의원, 한정애의원, 장하나의원, 김현미 의원 등 총 6명의 의원님이 함께하였습니다.

 

이어진 노조와의 간담회에는 이마트가 있는 강서구 시의원과 구의원님께서도 참석하여 촉탁직으로 강제전환당한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노조와의 간담회 이후 사측에 요구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 날인 2월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이마트 현장방문 및 노조-사측 간담회 결과 브리핑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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