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일(수) 을과함께 새정치! 300일간의 희망행진 '을들의 합창 타운홀미팅' 영상(편집본)

300일을 함께했던 '을'들의 합창 타운홀미팅 영상

 

 

 

■ 이영재/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연맹 인천공항지역지부 수석부지부장

"세계1위의 서비스를 자랑하는 인천공항, 그 안에 일하고 있는 사람중 80% 이상이 비정규직 노동자"
 
 
 
■ 김영숙/ 한국노총 국회환경미화원 노동조합 위원장
 
"직고용 약속 어긴 새누리당, 하지만 국회에서 끝까지 싸워나가겠다. 새정치민주연합 화이팅! 을지로위원회 화이팅!"
 
 
 
■ 위영일/ 민주노총 금속노조 삼성전자 서비스지회 지회장
 
"삼성마크를 달고 일하고 있지만 우리는 삼성의 노동자가 아닌 협력업체의 노동자입니다. 우리는 외칩니다.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근로기준법 준수하라!"
 
 
 
■ 고종상/ 남양유업 대리점주협의회 회장
 
"을들이 없는 갑이 진정한 갑입니까? 많은 것이 해결되었다고 하지만, 우리는 아직 제대로 된 배상과 사과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 인태연/ 을살리기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을지로위원회가 움직여주셔서 혼자서 외치던 우리의 비명이 함께 외치는 아우성이 되었습니다."
 
 
 
■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정치인은 원래 욕먹는 사람인데, 을지로위원회 덕분에 칭찬도 듣고, 인사도 많이 받고 있다. 정치하는 보람, 긍지 느끼게 해준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다. 그러나 우리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앞으로는 입법으로, 예산확보로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

 
 
■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우리당 소속 국회의원 1/3이상이 활동하고 있는 을지로위원회가 처음시작부터 지금까지 실제로 꼬박꼬박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이 민생정당을 약속했던 것처럼, 앞으로 최선을 다해서 많은 일들 해나가겠다"
 
 
 
■ 우원식/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상임최고위원
 
"작년국감에 기업국감한다고 욕들 하더라. 그래도 우리는 또하자. 우리는 정상적이고 잘하는 기업을 괜히 불러서 혼내는 사람들이 아니다. 경쟁력을 키워서 돈을 벌기보다는 함께하는 동료들을 착취하고 어렵게하는 이런 잘못된 기업은 불러서 혼내줘야 한다. 새정치민주연합에서도 을지로위원회는 멈추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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