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토), 민주통합당 부산시당 대의원대회 및 합동연설회 참석

지난 4월 13일 토요일에 부산 벡스코에서

민주통합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 및 부산시당 대의원대회가 열렸습니다.

 

최고위원 후보로 참석한 우원식의원은 합동연설회에서,

'3선의 조경태의원이 있고, 민주당의 위대한 두 지도자, 노무현과 문재인을 배출한 부산이 결심하면 대한민국이 바뀌었다. 부산이 민주당을 바꿔달라'고 호소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이번 4.24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부산 영도의 젊은 피, 김비오 후보를 응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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