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2. 11. 18:43 지역 활동/사진보기
"사노라면 언젠가는..." 노래하는 국회의원! 노원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우원식은 학교 졸업식을 찾을 때마다,축사를 길게 하는 대신 "사노라면"이라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물론 우원식 예비후보가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청소년들에게는 더 없는 선물이 되겠지요!아이들의 졸업식에 오셨다가, 우원식 예비후보의 노래를 들어보신 분들도 계시겠죠! 졸업식에 참관을 못 해서, 못 들었다고 서운하시다는 분들이 계셔서, 이번에는 촬영을 했습니다. 조금 편집을 하기는 했지만...^^ 우원식 예비후보가 부른 부분은 무편집! '사노라면'의 가사가 갖는 의미가 참 깊다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노래하는 우원식'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 찾아뵐 예정입니다~ ^^ 청년들과 더불어 더 나은 세상,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