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17. 16:16 보도자료
2014년 발생한 모뉴엘 사태로 허위매출에 대한 보증서 발급한 무보와 이를 믿고 6,700여억원을 대출해 준 시중은행 간 법정 싸움까지 번지면서 애꿎은 중소기업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 우원식 의원실이 모뉴엘 사태 이후 몇몇 시중은행의 여신전결기준을 분석한 결과, 무보 보증서를 우량담보에서 제외하는 등 시중은행의 ‘무보 보증서 패싱’ 현상이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 □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보도자료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우원식의원실 박기영 보좌관(02-784-6721)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16. 10. 11. 09:53 보도자료
샌드리지 파산과 함께 무역보험공사 기금(성공불융자)도 파산! - 2016년 현재 기금 잔액 2억 413만불, 샌드리지 펀드보험 보상금 2억 4,000만불- 앞으로 4개 유효보험에 보험금액만 1조(9,600만불), 대책이 없다!- 광구 운영사 AMC(에이티넘 합작 법인) 신용등급 BB이하 정크본드 수준, 전체 사업성 총 7단계 중 5단계(E등급) 사업 평가 해놓고도 ‘적격’ 판정원금 손실 없는 펀드 보험, 도덕적 해이 부추겨... 정부, 내년도 성공불 융자 사업 부활 추진 반대 무역보험공사로부터 우원식 의원실이 입수한 ‘사장 보고 문건’에 따르면 공사는 이미 지난 2015년 12월부터 미국 셰일가스 광구 중 하나인 샌드리지 개발 사업 운영사 에이티넘의 현지 법인 파산을 예견하고 보험금 2,400억을 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