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17. 09:02 국회 활동/원내대표 활동
경찰관, 소방관, 사회복지사, 방문간호사 등 생활안전민생 공무원들이 국회에서 목소리를 내기 위해 모였습니다! 2018년 예산안은 국민의 생활과 안전을 지키고, 민생을 받들기 위한 예산안입니다. 공무원 충원으로 더 안전한 대한민국, 더 살기 좋은 대한민국으로 거듭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예산안! 더불어민주당이 지키겠습니다.
2015. 2. 23. 16:09 국회 활동/을지로위원회
보건소 방문건강 전담인력 증언 및 무기계약직 전환 사례발표가 2월 10일 월요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축사를 하고 있는 우원식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축사를 하고 있는 남인순 의원 축사를 하고 있는 배재정 의원 울먹거리며 증언을 하고 있는 최상금 한국방문보건협회 회장 보건소 방문건강 전담인력(방문간호사)들이 예산부족을 이유로 대량해고를 당해, 사업의 수혜 대상자인 어르신 분들께서 큰 고통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을지로위원회에서는 방문간호사 분들의 무기계약직으로의 전환과 해고 철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5. 1. 6. 13:51 언론보도
우원식 "방문건강관리사 집단해고, 정부는 공약 이행하라"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우원식 위원장)가 일부 기초자치단체들이 무기계약직 전환을 앞둔 방문건강관리사들에게 집단해고를 통보한 것과 관련해 정부에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을지로위와 전국민주연합노조·충남공공노조는 29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은 공공부문 비정규직을 없애겠다는 약속을 지켜라”며 이같이 밝혔다. 을지로위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구 등 14개 기초단체와 충남 예산군을 포함한 4개 기초단체는 최근 관할 보건소에서 기간제로 일하는 방문건강관리사들에게 31일부로 해고한다고 통지했다. 규모는 200여명이다. 보건복지부는 2007년 4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나 빈곤아동 같은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위험 요인을 주기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