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10. 09:32 지역 활동/사진보기
우원식 의원은 백사마을 태풍 피해 지역을 점검했습니다. 지난 주말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백사마을 주민들을 방문하고, 대책을 마련하여 하루 빨리 어르신들의 거주지가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9. 8. 26. 09:44 지역 활동/사진보기
노원구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백사마을 관련 사업이 하나 둘씩 완성되어가고 있습니다. 8월 13일에는 백사마을 조기 이주자 중 첫 세입자 축하를 위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우원식 의원은 이 행사에 참석해 "백사마을 거주자를 위한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17. 1. 20. 10:53 지역 활동/사진보기
2016. 11. 29. 11:33 언론보도
노원구 20개교 학생 180여명은 중계본동 가장 높은 골목에서 올겨울 첫눈을 맞았다. 샤프론·프론티어 봉사단원인 이들은 지난 11월 26일 104마을에서 연탄 1,400장을 배달했다. 이날 우원식 국회의원과 김생환 시의원, 김승애·봉양순 구의원도 배달에 동참했다.꼭대기 7가정에 각 200장의 연탄이 쌓이기까지 좁은 골목에는 봉사자들의 행렬이 개미 행진처럼 이어졌다. 상명중 학생들은‘노동요’라며 ‘러시아룰렛’을 콧노래로 불렀고, 학부모봉사단인 사프론봉사단의 아버지들은 창고에 연탄 쌓는 일을 맡았다.박상현 을지중 학부모는 “5년 전에 하고 오랜만에 한다. 팔이 아프긴 하지만 보람 있다.”며 “옛날엔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연탄을 갈았다. 요즘 애들은 편안해서 연탄을 잘 모르는데 불편함을 이제 알았을 것”이라며..
2015. 12. 4. 16:17 지역 활동/사진보기
백사마을 미역국 나눔봉사가 11월 25일 진행되었습니다.
2015. 12. 2. 18:14 지역 활동/사진보기
11월 21일 백사마을 연탄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2015. 12. 1. 10:18 지역 활동/사진보기
제2회 생명나눔실천본부와 함께하는 따뜻한 정나누기가 11월 27일 진행되었습니다.
2012. 5. 8. 13:34 언론보도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 주민, 수십 년 숙원 풀어! - 옛 모습 간직한 저층집과 아파트가 공존하는 전국 최초의 새로운 재개발 방식 확정 - 주거보전구역을 통해 백사마을 임대주택 대상자 969세대 전원 입주 가능 - 우원식 국회의원 당선자의 박원순 시장 면담 등 노력 돋보여! 서정익 기자 =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인 중계본동 백사마을 재개발사업이 2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 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백사마을의 옛 모습을 간직한 저층집과 현대식 아파트가 공존하는 새로운 재개발방식이 전국 최초로 확정됐다. 작년 9월 일부주거지 보전방안이 주민설명회를 통해 가결된 후 3개월간 표류하면서 이번 4월 국회의원 선거에서 박원순 시장이 재개발을 반대한다는 소문이 퍼지는 등 지역에 혼란이 가중되기도 했다. 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