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9. 17:23 국회 활동/사진보기
법무부, 경찰청, 감사원을 대상으로 하는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국조특위 기관보고가 7월 9일 수요일, 오전 10시 이후, 국회본청 245호에서 있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유병언의 수색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감사원이 효율적으로 감사를 진행하고 있는지 등의 여부를 질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인사를 하고 있는 감사원 사무총장 황교안 법무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는 우원식 의원 우원식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는 황교안 법무부 장관 감사원 사무총장에게 질의하고 있는 우원식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는 감사원 사무총장 항적기록에 대해 의문점을 제기하고 있는 우원식 의원
2013. 9. 16. 13:55 우원식 브리핑
"검찰총장 감찰, 청와대 개입 없었을까?" 제58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13년 9월 16일(월) 오전 9시 □ 장소 : 민주주의 회복 및 국정원 개혁 국민운동본부(서울광장)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대통령 지시 없이 법무부에서 감찰을 지시했다”고 하는데, 이게 가능한 일인가.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장을 감찰하겠다는 사상초유의 문제를 검찰청과 협의도 없이 언론에 이를 공개적으로 알리는 방식으로 채 총장을 공개 압박하는 방식을 윗선과 교감 없이 독자적으로 할 수 있겠는가. 우리가 시간을 조금만 돌려 거꾸로 올라가면, 2012년 검사 비리사건, 성추문 사건으로 검찰이 궁지에 몰렸을 때, 한상대 검찰총장이 당시 최교일 중수부장의 감찰사실을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여론몰이 하다가 역풍을 맞고 사퇴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