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20. 10:58 지역 활동/사진보기
2016. 12. 6. 13:19 언론보도
[국토일보 우호식 기자] 전국의 모든 민자고속도로 통행료가 너무 비싸다는 여론이 들끊고 있는 가운데 서울외관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 통행료 인하 연구용역 설명회가 금일 오전 11시에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다.이를 반영하듯 정부 국토교통부도 대대적인 조사에 들어 갔으며 현실적인 방안을 찾고 있어 이번 설명회는 다른 민자도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국회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 정상화 대책위원회(공동간사 우원식 의원)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는 2015년 12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1년간 교통연구원과 삼일 회계법인에서 진행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민간투자시설사업 통행료 개선 연구용역(이하, 연구용역)” 검토결과를 국토교통부가 국회에 설명하고, 합리적인 통행료 인하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
2015. 8. 27. 16:30 지역 활동/사진보기
□ 제목 :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 통행료 인하 서명운동□ 일시 : 8월 21일□ 장소 : 노원 롯데백화점 앞
2015. 8. 7. 14:36 지역 활동/사진보기
□ 제목 :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 통행료 인하를 위한 노원구민 결의대회 및 30만 서명운동 출범식□ 일시 : 8월 5일□ 장소 : 노원구청 2층 대강당
2015. 7. 6. 16:45 언론보도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 통행료 최고 6배 '차별' -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국민연금 국회 합동보고 - 2015년 현재 국민연금공단 투자 민자사업 52개, 총 6조 6,768억 - 고액 통행료 아랑곳 않고, 연 65% 약탈적 금리의 채권 발견 - 여야 국회의원 함께 후순위 채권 정상화 방안 강력 추진 결의 민자사업으로 건설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은 2007년 개통 이후 해당 지역 주민들과 지방자치단체가 꾸준히 통행료 인하를 요구했지만, 여전히 남부구간에 비해 2배에서 6배에 가까운 차별적인 통행료가 유지되고 있다. 특히 해당 도로를 국민연금공단이 인수하면서 매해 20%~48%에 달하는 이자수입을 받아가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무관청인 국토교통부와 마찰을 빚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