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3. 18:22 지역 활동/사진보기
설 명절 앞두고 길거리 내몰린 티브로드 협력업체 노동자들! 이제 원청이 나서야 합니다 3월 3일, 티브로드 본사 건물 앞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해고된 티브로드 협력업체 노동자들이 해고 걱정없이 일하고 싶다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현장에, 우원식 (노원을 예비후보)의원, 은수미 (성남중원 예비후보)의원, 장하나 (노원갑 예비후보)의원이 함께 했습니다. 을지로위원회 기자회견에 앞서 티브로드 본사와 해고 및 복직 문제에 관하여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티브로드가 내세우고 있는 '비지니스 모델'이 엉터리라며 지적하고 있는 은수미 (성남중원 예비후보) 의원의 모습입니다. 노동자들의 해고 문제에 있어서 방관적 태도로 일관하고 있는 원청의 관계자들! 암담합니다.은수미 (성남중원 예비후보) 의원 다음으로 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