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2. 15. 17:37 국회 활동/동영상
“인간답게 살기 위한 최소한의 임금”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지난 2014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을 공약으로 제안한 까닭입니다. 2014년 최저임금 5,210원. 하루 8시간 씩 일하고 법적 수당을 다 합쳐도 108만원에 불과합니다. 도대체 이 돈으로 어떻게 아이들을 키우고 집을 마련하고 노후를 대비하겠습니까. 우리 국민이 인간의 존엄성은 지키며 살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이정도의 임금은 받아야 한다! 그것이 바로 생활임금입니다. 지방선거 이후 경기도 부천시, 서울시 성북구·노원구를 필두로 생활임금을 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을지로위원회는 생활임금을 우리 당 소속 지방정부에서 전면적으로 실시하기 위해서 을 발족하였습니다. 생활임금추진단은 당 소속 지방정부 외 새누리당 소속 지방정부..
2014. 12. 11. 10:35 국회 활동/사진보기
아파트 입주민-경비원 상생사례발표 및 간담회가 12월 10일 수요일, 오전 11시에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발언하고 있는 우원식 의원 발언하고 있는 김영배 성북구청장 발언하고 있는 아파트 입주민 대표 경비원 대표자와 함께 발언하고 있는 진선미 의원 발언하고 있는 은수미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