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2. 23. 18:01 언론보도
우원식 의원, “노원구 320만 서울·경기 동북부의 신경제중심지 될 것” - 창동차량기지 이전부지, 8만개 일자리창출 계획 확정 백인숙 기자= 서울시가 지난 4일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사업을 2017년부터 3단계로 본격 조성하는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그간 사업추진을 주도해온 우원식 의원의 추진력 있는 뚝심정치가 새롭게 조명 받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국회의원(노원을)은 “그동안 추진해왔던 창동차량기지 이전부지에 8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 시작됐다”며 “처음 창동차량기지 이전부지 개발사업을 추진할 때는 주변에서 불가능하다고 말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개발계획까지 확정된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고 기쁘다”며 “대규모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 노원구를 배드타운에서 320만 서울·경기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