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13. 13:18 언론보도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7일 “(정기국회) 성과에 만족할 때는 아니고, 민생 회복을 뒷받침할 법과 제도 정비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했다.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지난 100일 동안 새해 예산안 처리, 대법원장·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사회적 대참사 특별법 처리 등은 여소야대에서 쉽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소중한 징검다리를 놨다고 자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하 보도 생략보도 전체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335680
2012. 9. 11. 19:22 언론보도
민주 "보편적복지·경제민주화 실현 '힐링국회' 만들 것" 우원식 민주통합당 원내대변인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진동영 기자= 민주통합당은 3일부터 시작되는 19대 첫 정기국회를 앞두고 보편적 복지와 경제민주화 실현을 위한 입법 활동에 주력하는 한편, 능동적이고 생산적인 '힐링(healing)' 국회를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능동적이고 생산적인 힐링 국회 △상임위별 중점 처리 법률안의 심사대책 마련이라는 민주당의 정기국회 운영방향을 설명했다. 우 대변인은 "일자리, 보육·교육, 주거, 노후대책, 보편적 복지, 경제민주화 반값등록금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입법 성과를 내서 민생경제를 살리겠다"며 "용역폭력 사태 청문회, 고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