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24. 17:08 언론보도
원전 수명 조작 의혹…한수원 “오타” 궁색 해명 등록 : 2012.08.22 20:54 수정 : 2012.08.23 15:42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가 22일 오후 국회에서 연 ‘고리 1호기 재가동 관련 원전 안전에 관한 공청회’에서 보충 질의를 위해 정회되자 정부 쪽 진술인들이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박윤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장, 강창순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윤철호 원자력안전위원회 부위원장.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고리1호기 평가방법 임의변경 논란 중성자량 재는 금속판 기준수치 바꿔 ‘수명 60년’ 짜맞추기 2004년 인출 재료 수정만으로 가동수명 48년으로 늘어나 2014년치 더하면 60년 육박 한수원쪽 해명 모호 의혹정전사고 은폐와 안전성 기준 고시 편법 변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