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 26. 19:02 우원식의 창
박근혜 후보는 친환경 무상급식 공격 중단하라!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지난 21일 배옥병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 상임대표, 박범이 참교육학부모회 수석부회장, 이석태 참여연대 공동대표(변호사), 양재일 언론소비자주권모임 대표, 김정범 보건의료단체연합 대표(의사), 안진걸 참여연대 민생경제팀장(급식연대 정책기획담당) 등 총 6인에 대해 소환통보를 했다. 고발인은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 선거캠프 서장은 조직위원(현 새누리당 동작갑당협위원장)으로 오세훈 전 서울시장 시절 정무부시장과 한나라당 수석부대변인을 지낸 인물이다. 서장은 박근혜 캠프 조직위원은 지난 총선 과정에서 시민단체들이 진행한 낙선운동에 대해 허위사실유포라며 다섯달이 경과한 시점에서 고발을 한 것이다. 서장은 조직위원은 지난 총선에서 새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