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20. 10:57 국회 활동/사진보기
당권재민 혁신위원회 해단 기자회견이 10월 19일 오전 11시 30분에 진행되었습니다. 발언하고 있는 김상곤 혁신위원장 발언하고 있는 우원식 혁신위원 발언하고 있는 조국 혁신위원
2015. 10. 12. 11:42 국회 활동/사진보기
당권재민 혁신위원회 마무리 기자회견이 9월 23일 당대표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기자회견 종료 후 기념사진 촬영을 갖는 혁신위원
2015. 10. 2. 13:00 언론보도
野 혁신위 유일 현역 우원식 "집권 10년 동안 배에 기름이 찼다" [헤럴드경제=장필수 기자] 우원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당권재민 혁신위원회가 출범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중 하나로 “우리가 집권 10년 동안 배에 기름이 찼다. 폼 나는 정치를 하고 싶었던 것”이라며 야당의 안일함을 지적했다.우 의원은 지난 22일 헤럴드경제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10차례에 걸쳐 발표된 혁신안의 핵심은 ‘계파갈등 완화’와 ‘국민에게 사랑받는 정당으로 가기 위한 정체성 확립’에 있다고 밝혔다. 혁신위는 23일 오후 혁신안을 끝으로 100여 일간의 활동을 마무리한다. 그동안의 혁신안이 지나치게 제도개선이 치우쳤다는 당내 비판에 대해선 “혁신위 출범 후 여러 의견이 있었지만, 제도개혁이 우선이라고 생각했고 이후 나머지 정..
2015. 9. 9. 10:32 언론보도
* '시사통 김종배입니다'와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김종배 (이하 ‘김’): 네, 오늘 이슈 인터뷰 시간인데요, 새정치민주연합으로 가보겠습니다. 혁신위원회가 제10차 혁신안, 가장 민감한 공천 반복과 관련한 혁신안을 내놨습니다. 이 직전에 안철수 의원을 혁신이 실패하고 있다, 이렇게 정면 공격을 가한 바도 있어서 이래저래 눈길을 모으는 곳이 바로 혁신위인데요, 혁신위원회 위원 중에 한 분인 우원식 의원을 전화로 연결하겠습니다. 우원식 (이하 ‘우’): 네 안녕하세요. 우원식입니다. 김: 네, 오랜만입니다. 오늘 발표한 10차 혁신안 내용부터 여쭈어 보겠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공천 방법인데, 경선이 치러지는 선거구에서는 국민공천단을 도입을 한다, 안심번호가 도입되면 100% 국민공천단으로 하고 도입되..
2015. 7. 29. 09:18 언론보도
野 혁신위, 당 정체성으로 민생제일주의 제안 [머니투데이 최경민 기자] [[the300](종합) 6차 혁신안 발표…민생복지정당, 민주적 시장경제체제 등 강조] 새정치연합 혁신위원회가 '민생'을 당 정체성으로 제시했다. 조세정의를 통한 복지국가 당론 제정, 민생의제를 다루기 위한 당-시민사회 간 연석회의 구성 등도 제안했다. 좌(左)클릭 혹은 우(右)클릭 대신 '민생 저(低)클릭'을 통해 당내 분열을 수습하겠다는 취지다. 28일 혁신위는 국회에서 '민생제일주의가 새정치연합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이념'이라는 내용을 골자로 한 6차 혁신안을 발표했다.이날 김상곤 혁신위원장은 "새정치민주연합이 국민들의 신뢰를 잃은 것은 중도개혁이니 좌클릭이니 우클릭이니 하는 추상적인 말 뒤에 숨어 개인과 정파의 이익을 앞세웠기..
2015. 6. 30. 09:55 국회 활동/사진보기
당권재민 혁신위원회 긴급기자회견이 6월 25일 국회 정론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발언하고 있는 김상곤 혁신위원장 불필요한 정쟁을 벌이고 있는 당대표와 원내대표의 정쟁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었습니다.
2015. 6. 29. 18:19 언론보도
"사무총장 모든 공천 관련 기구서 배제".. 野 혁신위, 정쟁 중단 촉구 새정치민주연합 ‘당권재민’ 혁신위원회가 ‘사무총장의 총선 공천심사위 배제’ 카드를 꺼내들었다. 사무총장 인선을 둘러싼 계파 간 갈등이 가라앉지 않을 경우 혁신위원 전원이 사퇴하겠다는 말도 나온다. 공천 피바람을 우려한 당내 비주류 세력의 반발을 속히 가라앉히지 않으면 혁신 동력을 잃을 수 있다는 절박함에서다.김상곤 혁신위원장은 25일 혁신위 회의 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대한 고비에서 우리 당 모든 구성원의 즉각적인 정쟁 중단을 촉구한다”며 “지도부 대리인으로 공천에 막강한 힘을 발휘하던 사무총장을 공천 관련 모든 기구에서 배제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 “대표와 최고위원을 비롯한 당 지도부의 공천 기득권 내려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