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25. 09:37 언론보도
민주당, 현병철 임명 강행이 새누리당의 쇄신과 원칙? 우원식 원내대변인, 현병철 후보자 관련 서면브리핑 기사입력 : 2012년07월18일 10시01분 아시아뉴스통신=조현철 기자 우원식 민주통합당 원내대변인 모습./아시아뉴스통신=조현철 기자 민주통합당은 개인비리의혹의 무자격 현병철 후보자 임명 강행처리가 박근혜, 새누리당이 말하는 쇄신과 원칙인지 묻고 싶다고 17일 밝혔다. 우원식 민주통합당 원내대변인은 "새누리당이 18일 무자격자이며 비민주적인, 비도덕적 현병철 후보자를 적격의견으로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을 강행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16일 인사청문회를 통해 현병철 후보자는 논문표절, 병역비리, 부동산투기 등 각종 개인비리의혹들로 후보자로서의 기본 자격을 상실하였음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그는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