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25. 17:04 지역 활동/사진보기
우원식 의원은 노원구 104마을을 방문해 재개발 지역의 안전과 공사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주민들의 거주지인만큼 안전하고 확고한 가이드 아래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현장을 시찰했습니다.
2012. 5. 8. 13:34 언론보도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 주민, 수십 년 숙원 풀어! - 옛 모습 간직한 저층집과 아파트가 공존하는 전국 최초의 새로운 재개발 방식 확정 - 주거보전구역을 통해 백사마을 임대주택 대상자 969세대 전원 입주 가능 - 우원식 국회의원 당선자의 박원순 시장 면담 등 노력 돋보여! 서정익 기자 =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인 중계본동 백사마을 재개발사업이 2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 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백사마을의 옛 모습을 간직한 저층집과 현대식 아파트가 공존하는 새로운 재개발방식이 전국 최초로 확정됐다. 작년 9월 일부주거지 보전방안이 주민설명회를 통해 가결된 후 3개월간 표류하면서 이번 4월 국회의원 선거에서 박원순 시장이 재개발을 반대한다는 소문이 퍼지는 등 지역에 혼란이 가중되기도 했다. 민주..
2011. 12. 23. 13:16 지역 활동/노원생각
[노원을 우원식] 박원순시장과 104마을 연탄배달봉사를 했습니다. 중계본동 104마을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시의회의원들이 함께 해주었 습니다. 또한 자원봉사단체에서도 함께 해주어 270여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104마을은 70년대 청계천 판자촌 철거때 강제 이주되며 생긴 산동네인데 환경이 너무나 열악해서 추울때나, 더울때나, 장마철때나 늘 걱정인 곳입니다. 저희가 연탄배달과 집수리를 해드리니 따뜻하게 겨울을 나실거 같다며 고마워하시는 주민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4마을은 매우 가파른 언덕길에 집이 모여있습니다. 연탄은 서로의 손에서 손으로 넘어가 전달이 됩니다. 날씨는 매우 추웠지만 행복하고 감사해서 자꾸 웃음이 납니다.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 우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