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일(수), 을지로위원회 제15차사례발표-화물운송노동자 불공정피해 증언대회

10월2일 수요일 오전,

 민주당 당대표실에서 을지로위원회 제15차사례발표-화물운송노동자 불공정피해 증언대회가 열렸습니다.

 

 

사례발표에는 우원식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은수미, 진선미, 전순옥, 

윤후덕 의원님과 공공운수노조연맹화물연대가 참여하였습니다.

 

화물연대는 기름값 문제, 근무 실태, 근무 상황 등을 폭로하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하였습니다.

 

화물운수노동자의 불공정피해 증언대회에 대한 기자님들의 뜨거운 관심을 촉구하는 우원식의원님 입니다.

 

화물연대는 본인이 차를 사고도 차량명의는 운송회사로 등록되는 실태를

 꼬집으며 이는 2004년에 정부가 등록제를 허가제로 바꿔 발생한 

폐해라고 토로했습니다.

 

 

화물연대노조의 말을 경청하고 있는 을지로위원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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