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1천일, 을을 위한 정치·연대 강화"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위원장 우원식)가 출범 1천일을 맞아 을들을 위한 정치와 연대 강화를 다짐한다.
을지로위는 “을들을 손님이 아닌 주인공으로 맞아 28일 출범 1천일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을지로위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을과 더불어 1천일, 을의 희망을 듣는다’를 주제로 오후 6시30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시작된다.
예술강사들의 재담소리 공연인 ‘을을 위한 정치가 필요하다’로 문을 연다. 이어 우원식 위원장이 을지로위 1천일 활동 경과와 주요 성과를 소개한다.
이하 보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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