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회의장이 여야 3당 교섭단체의 정책위의장과 원내수석부대표가 참여하는 '2+2+2 6인 회동'을 마련해 정기국회 법안처리 문제를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정 의장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 등과 주례회동을 갖고 이 같은 의사를 전달했다고 회동에 배석한 민주당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가 설명했습니다.
정 의장은 또 각 상임위에서 법안심사를 잘 계획해 추진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정기국회 이후 상임위별 법안처리 실적을 공표할 것이라는 방침도 밝혔습니다.
이하 보도 생략
보도 전체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58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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