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18. 09:54 카테고리 없음
특조위 직접고용 요구 받아들여지지 않아 '졸속' 비판 "원청 직접고용 어려워 다른 공공기관 만들어 고용" "끝에 서서 원론과 원칙만 주장하면 사회 진전 어려워"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당·정의 '김용균 특조위' 권고안 후속 이행계획은 '직접고용'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졸속대책이라는 비판이 일자 "발전사 직접고용은 어렵다고 판단해 5개 발전사가 통합된 공공기관을 만들어 거기에서 직접고용을 하자, 이를테면 한전KPS 같은 것을 만들어 직접고용을 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김용균 특조위 후속 대책 발표 관련 기자회견을 열어 "공공기관을 만들어서 정규직화하는 거는 왜 안된다는 거냐"며 이같이 밝혔다. 우 의원은 "과거처럼 용역이..
2019. 12. 18. 09:45 언론보도
시민단체 환경운동연합은 올해 국회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평가해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7명을 '우수 환경의원'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국토생태 분야에서는 민주당 박재호, 바른미래당 이상돈, 정의당 이정미 의원이, 에너지 분야에서는 민주당 김성환·신창현·우원식·한정애 의원이 우수 환경의원으로 뽑혔다. 환경운동연합은 "국토생태 분야 수상자들은 도시공원 일몰제, 설악산 케이블카,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 오염 문제 등을 지적하며 활약했다"고 설명했다. 또 "에너지 분야 수상 의원들은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재생에너지 확대 등 에너지 전환과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정책·입법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우원식·이상돈·이정미 의원은 20대 국회가 개원한 2016년 이후 의정 활동을..
2019. 12. 18. 09:27 지역 활동/사진보기
우원식 의원은 동북선 경전철 사업 추진과 관련해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가졌습니다. 동북선 경전철 착공이 완료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9. 12. 12. 16:51 국회 활동/사진보기
우원식 의원은 故 김용균 특조위 권고안 이행 계획 당정 발표식에 참석했습니다. 지난 19년 2월 5일 당정 협의 내용을 바탕으로 원청의 안전보건 책임 강화, 근로조건 및 관리체계 개선, 안전을 위한 노, 사, 정의 역할 강화 대책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