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위원회의 목표, 갑을 간 종속 관계 해소하는 것"
■ 채널: 원음방송 '민충기의 세상읽기' (FM 89.7)
■ 방송일시 : 2013년 8월 22일 목요일 07:34-07:46
■ 진행 : 민충기
■ 인터뷰 : 민주당 우원식 최고위원
■ 주요내용
☎ 민충기
그렇습니까? 100일 동안의 성과와 활동, 위원장 입장에서는 몇 점정도 줄 수 있나요?
☏ 우원식
글쎄요. 그동안 활동한 걸 보면 국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셨어요. 신문고 접수가 한 120건 됐고 그 중에 법률 상담에서 성과를 낸 게 54건, 그리고 책임의원을 맡겨서 현장조사를 다닌 게 40여 건 사례의 25명의 책임의원을 배정했고요. 사례발표는 11번 하면서 총 34건의 사례 발표가 있었고 현장 방문은 35번 했고요. 그 중에서 중재해서 교섭이 타결된 게 8건 있고 법률안으로는 4건을 지난 6월 국회에서 통과시켜서 현장 활동 부분에서는 잘했다는 게 중평이고요. 그렇지만 아직도 중재를 해야 될 부분도 많이 남아 있고, 특히 법 쪽에서 해야 될 일들, 입법에서 해야 될 일들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잘했다, 그러나 아직 할 일이 많다는 측면에서 한 85점정도 되겠습니다.
■ 인터뷰 전문보기
http://www.wbsi.kr/mbs/wbsfm/subview_main.jsp?id=wbsfm_120000000000&siteId=min#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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