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2일(화), 국정감사 -서울,경기,강원도 교육청

10월22일 화요일, 국회 교문위 회의실에서 서울,경기,강원도 교육청의 국정감사가 있었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한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문용린 서울시교육감, 민병희 강원도 교육감입니다. 

 

우원식 최고위원은 질의를 통해 문용린교육감 취임이후 9개월간 업무추진비 부당집행 2억 8천만원, 교육청 직원 다과지원에만 1억8천만원을 사용한 것을 지적하였습니다.

 

또한 학교비정규직 문제를 다뤘습니다.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서울시교육청의 국정원 대선개입 시국선언 중고생 사찰 논란이 일어 파장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문용린 교육감의 외부특강 문제와 국제중 문제가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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