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풋샵 가맹본부의 불공정거래 행위 신고 기자회견이 8월 21일 목요일, 오후 1시30분, 정론관에서 있었습니다.
발언하고 있는 우원식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발언하고 있는 더풋샵 가맹점주
더풋샵 가맹본부는 성인음란물을 연상시키는 광고를 제작, 그 비용 중 50%를 가맹점주들에게 일방적으로 분담시켰습니다. 또한 계약서 변경사항 제공 등을 요청하자, 본사 직원은 점주에게 욕설을 하며 갑의 지위를 이용, 점주들에 대한 인격 모독 행위를 수차례 자행했습니다.
발언하고 있는 진선미 의원
가맹본부는 불공정행위가 명백함에도 책임회피와 시간끌기로 일관하고 있어, 공정거래위원회에 이러한 내용을 신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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