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동네 주민 분들과 메주띄우기 하다! [노원을 예비후보 우원식]





중계마을복지관회관 앞 뜰에서 메주를 띄우고 있습니다. 

메주의 달큰한 냄새가 저의 코를 자극합니다.


제가 띄운 메주로 만든 장맛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여러분들도 그 맛이 기대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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