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9일 오후 서울 노원구 롯데백화점 앞에서 열린 '한명숙 민주통합당
상임선대위원장 노원구 집중유세'에서 한명숙 상임선대위원장, 우원식 민주통합당 후보(노원을),
노회찬 통합진보당 후보(노원병)가 손을 맞잡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오후 서울 노원구 롯데백화점 앞에서 열린 '한명숙 민주통합당 상임선대위원장 노원구 집중유세'에서 노회찬 후보와 우원식 후보 선거사무원들(오른쪽)이 야권단일후보의 당선을 위해 막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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